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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우 국민대 교수, 국제회계기준위원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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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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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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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우 국민대 교수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서정우 국민대 교수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서정우 국민대 교수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위원을 연임하게 됐다고 금융위원회가 23일 전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IASB는 전세계 약 130개국에서 사용하는 국제회계기준(IFRS)을 제정하는 위원회다.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국 출신 14명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서 위원은 오는 6월 말로 5년의 기존 임기가 끝나지만, 이번 연임 결정으로 2020년까지 앞으로 3년간 더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서 위원이 국제회계 전문가로서 더 수준높은 IFRS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IASB에 한국인이 계속 활동하면서 IFRS 재단에서 한국의 위상이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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