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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40광년 거리서 태양계와 유사한 행성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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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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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40광년 거리서 태양계와 유사한 행성계 발견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2일, 국제천문연구팀이 지구에서 40광년 떨어진 곳에 하나의 항성과 그 주변을 도는 7개의 행성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천문학자는 태양계와 유사한 이 행성계는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최적의 환경이라고 전했다.
토마스 추비신 미국 항공우주국 부국장은 워싱턴 기자회견에서 “이번 발견으로 또하나의 지구를 찾는 것이 ‘가능한가 여부’의 문제가 아닌 ‘언제’라는 시간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스피처우주망원경과 지면관측 등 방식을 빌어 국제천문연구팀은 물병자리에서 7개의 행성이 트라피스트-1 주변을 돌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중 3개는 액체상태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커 인류 거주에 적합할 것으로 추측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이는 태양계 밖에서 하나의 항성을 도는 행성 중 그 수가 가장 많고 거주환경이 적합한 곳에 위치한 행성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저온 소항성을 도는 7개의 암석으로 이뤄진 행성을 발견했다. 행성 크기는 지구와 비슷하고 표면에 액체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생명체 존재의 요소”라고 미국 항공우주국이 트위터에 글이 올렸다.
미국·벨기에·영국 등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팀은 과학권위잡지 '네이처'에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논문의 주요 저자이자 벨기에 리에주대학 트라피스트계 외행성 프로젝트 주요 연구원인 미하엘 교수는 “트라피스트-1을 도는 이 7개의 행성은 인류가 발견한 첫번째 태양 유형의 항성을 도는 지구와 크기가 비슷한 행성”이라고 말했다.

천문학자, 40광년 거리서 태양계와 유사한 행성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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