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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닐환경협회, '자원순환기본법' 대비와 자원순환사업과 개발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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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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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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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닐환경협회, '자원순환기본법' 대비와 자원순환사업과 개발에 중점
23일 제3차 정기총회서 2대 임원단 구성, 2대 회장에 이관승 회장 연임

자발적협약, 바닥재와 프로파일 품목분리로 각 22.7%, 10.7% 재활용이용율 갱신


재생원료 수요개발 지원, PVC ECO Design Award 수상작 선정해 기술검토 및 판로개척, 생산지원 상업화 추진

(사)한국바이닐환경협회(회장 이관승, 이하 바이닐협회)는 2월 23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PVC분야 및 건축자재 자원순환분야의 업종단체로 자리매김한 바이닐협회는 올해 추진할 다양한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선출에 대해 의결했다.

협회는 올해 자발적협약의 성공적 이행과 '18년 1월 1일 시행되는 '자원순환기본' 대비, 건축자재 전문지원체제 마련, PVC ECO Design Award 2017 개최, PVC 용도개발 및 시장 확대활동 등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폐플라스틱 회수/재활용 자발적협약에서는 바닥재와 프로파일이 처음으로 품목이 분리되었다. 이에 따라 바닥재는 22.7%, 프로파일은 10.7%로 재활용의무율을 갱신했다.

재생원료 수요 개발 지원에 대해서는 PVC ECO Design Award 수상작 등 재생원료로 사용가능한 제품 아이디어를 선정, 기술검토 및 판로개척, 생산지원 등을 통해 상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친환경 재활용가능 표지제도를 도입해 첨가물이 대체된 제품의 식별표시를 부착하고, 표시된 폐제품의 분리선별을 통해 제조업체의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협회는 이를 위해 친환경 재활용 가능 마크를 개발하고 협약품목에 부착을 요청하는 등 제조업체와 조립가공대리점, 판매대리점, 도소매업체, 인테리어업체, 협회 회수콜센터 등과 연계해 친환경 재활용가능제품 회수시범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대 회장으로 연임된 현 이관승 (사)한국바이닐환경협회 회장
▲ 2대 회장으로 연임된 현 이관승 (사)한국바이닐환경협회 회장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이관승 현 회장(사진 위)이 제 2대 회장(임기 '20년 6월 3일)에 연임됐고, 이사와 감사 등 2대 임원단이 새롭게 구성됐다.

2대 회장으로 연임된 이관승 (사)한국바이닐환경협회장은 "협회의 설립과 발전에 수고해주신 초대 임원진과 협회 임직원들, 회원사에 감사드리며, 새로이 구성된 2대 임원진과 함께 협회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 회원사의 협력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자원순환기본법'에 적극 대응하고 도약과 진화의 협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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