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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기 사법연수생 114명 오늘 입소…실무·윤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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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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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33.3세, 여성 39명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제47기 사법연수생 임명식 © News1 황기선 기자
제47기 사법연수생 임명식 © News1 황기선 기자

제48기 사법연수생들이 2일 입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연수원 생활을 시작한다.

사법연수원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입소식을 열고 114명을 사법연수원생으로 임명한다. 지난해 임명자(161명)보다 47명 감소한 숫자다.

여성 사법연수생 임명자는 39명으로 전체 사법연수생 임명자 가운데 34.21%를 차지했다. 63명이었던 지난해(39.13%)보다 4.92% 감소했다.

여성 사법연수생 비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 2014년 제45기 때는 298명 가운데 122명(40.93%)이 여성이었다.

임명자 평균 나이는 33.03세로 47기(31.45세)보다 1.58세 증가했다. 최고령자는 1959년생으로 58세, 최연소자는 1994년생으로 23세다.

군입영대상자의 비율은 4.4%로 지난해(13.04%)보다 감소했다.

출신 대학은 서울대학교가 17명(14.91%)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16명(14.03%), 연세대 10명(8.77%), 이화여대 10명(8.77%), 한양대 7명(6.14%), 중앙대 5명(4.39%), 성균관대 4명(3.51%) 등이 뒤를 이었다.

사법연수원은 전통적인 송무 영역 교육의 질을 유지하면서 로펌 변호사·사내 변호사·공공기관 변호사 등 비송무 영역에 관한 변호사실무 과목인 '특별변호사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 변호사실무수습 인턴제, 변호사 대체실무수습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변호사실무 교육을 충실화할 계획이다.

또 법조윤리 강의,‘지속적 복지시설봉사연수’프로그램 실시 등을 통해 올바른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법조인 양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성득 변호사의 아들 김기필 씨, 김영대 변호사의 딸 김지원 씨 등 2명의 법조인 가족도 제48기 사법연수생으로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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