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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커피, 2017 호텔페어서 전자동 커피기계 ‘브루보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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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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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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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커피(대표 권장하)는 코엑스에서 열린 ‘2017 호텔페어’에서 전자동 에스프레소·카푸치노 추출기 ‘브루보이’를 비롯한 커피 머신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미스터 커피' 부루보이 박람회 부스/사진=중기&창업팀
'미스터 커피' 부루보이 박람회 부스/사진=중기&창업팀
28년 전통의 커피전문 사업자 ㈜미스터커피는 전자동 커피로스터 및 에스프레소 추출기, 원두커피를 제조하고 있다. 특히 브루보이는 생성되는 크레마의 양과 질이 풍부하며 항상 균일한 커피가 나와 맛이 변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미스터커피 관계자는 “바리스타들의 최종 목표는 자신의 기술을 가지고 가게 하나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커피를 어떻게 하면 쉽고 균일하게 만들 수 있는가’를 고민한다”며 “이러한 일반 사람들의 고민을 우리 기계가 도와준다. 평범한 사람들도 버튼만 누르면 바리스타 없이 똑같은 품질의 커피를 제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스터커피는 지난 1989년에 설립해 호텔·패스트푸드점·제과점·카페들에 제품을 납품하며 3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커피 프랜차이즈들이 양 위주의 기계로 빅사이즈 커피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미스터 커피는 맛 위주의 기계로 맛있는 음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좀더 빨리 제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론칭, 마케팅 등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브루보이’는 9바의 압력으로 크레마가 좋은 에스프레소 커피를 뽑아주는 기능부터 자동 밀크폼 생성으로 카푸치노를 만들어주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한국 사람이 사용하기 쉬운 전자동 기계로 국산화돼 A/S나 부품조달이 편리한 편이며 매장 운영자들의 불편함 해소에도 도움을 준 바 있다.

권장하 대표는 “해외 커피머신 기계들이 한국 시장을 100% 선점했던 상황 속에서 우리 기업이 최초로 국내 상업용 커피머신을 만들었다. 현재 상업용으로 커피를 대용량 추출할 수 있는 기계는 수입품과 우리 기계밖에 없다”며 “브루보이를 한국에서의 1등 기계로 만들고 향후 수입 기계를 30% 이상 대체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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