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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클, 중국 수저우 상청구에 직영점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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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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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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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메디컬그룹 해외병원사업 지주회사 코라클은 지난 2월 27일 수저우 대표 의료기업 강소원미의료유한공사(江苏源美医疗有限公司)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코라클 노영우 대표원장(왼쪽)과 강소원미의료유한공사 루신 대표(오른쪽)가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코라클
코라클 노영우 대표원장(왼쪽)과 강소원미의료유한공사 루신 대표(오른쪽)가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제공=코라클
강소원미의료유한공사는 의료사업, 제조업, 부동산, 영화사 등에 이르기까지 진출 분야가 다양한 수저우 굴지의 기업이다. 이번 강소원미의료유한공사와 MOU 체결로 코라클은 지분 60%를 확보함과 동시에 강소성 수저우에 중국 평수 3000평 의원급 의료미용병원을 올 7월경 설립할 예정이다.

수저우점은 코라클 5호 직영점으로 수저우 상청구에서 개원할 예정이다. 수저우 상청구는 고속철도 개통과 신도시 개발건설을 목표로 현대화, 국제화, 정보화 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략지역이다. 국가급 양청호 문화콘텐츠파크, 국가급 현대농업시범기지 등 다양한 구역이 있어 의료미용병원과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코라클은 이번 중국 직영 5호점인 수저우점 개원으로 선진 피부미용 의료기술을 빠르게 중국 현지에 정착시키기 위해 다년간 축적된 병원운영 경험을 맞춤 솔루션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매장관리, 직원관리, 인테리어 등 종합관리과정을 원스톱 솔루션으로 구축해 향상된 의료 서비스를 중국 전역에 전파할 예정이며, 한국 피부과 직영점 명성에 걸맞게 중국 CFDA에서 인증 받은 최신 의료장비를 배치하였다.

코라클 노영우 회장은 “3월 말에는 하남성 허창 직영점도 오픈 예정이다. 향후 직영점 사업 확장에 따라 오라클피부과가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저우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한국 본점인 청담 오라클피부과‧성형외과 의원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직원의 비전’ 달성과 ‘현지 고객 만족도’ 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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