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박영수 특검 "집 앞 보수단체 시위 금지" 가처분 신청

머니투데이
  • 한정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3.03 08:5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박영수 특별검사 /사진=뉴스1
박영수 특별검사 /사진=뉴스1
박영수 특별검사가 자신의 주거지 앞에서 시위를 벌인 보수 단체 대표들을 상대로 집회 및 시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3일 법원 등에 따르면 박 특검은 지난달 27일 서울중앙지법에 장기정 자유연합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봉사단 대표, 박찬성 반핵반김국민협의회 대표, 신혜식 신의 한수 대표 등 4명을 상대로 "집회 및 시위를 금지해 달라"는 내용의 가처분을 신청했다. 첫 심문기일은 오는 6일 진행된다.

박 특검은 가처분 신청서에서 장씨 등의 불법 집회로 신변을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 등은 지난달 24일 박 특검이 거주하는 아파트 동·호수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야구방망이를 들고 집 앞에 찾아가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박 특검 집 앞에서 "이제는 말로 하면 안 된다" "우리의 목적은 박영수를 때려잡는 것"이라는 내용의 연설을 했다.

한편 이 같은 집회가 이어지자 특검은 경찰에 박 특검과 특검보 4명 등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부터 박 특검 자택 등에 전담 경찰을 배치하고 신변 보호를 시작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아직 적자사업인데...' 왜 배터리서 역대급 합의금 나왔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