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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4G 만에 마수걸이 안타.. 타율 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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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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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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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테임즈./AFPBBNews=뉴스1
에릭 테임즈./AFPBBNews=뉴스1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에릭 테임즈(30 밀워키)가 4경기 만에 시범경기 마수걸이 안타를 때려냈다.

테임즈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페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첫 안타를 기록한 테임즈는 시범경기 11타수 1안타, 타율 0.091이 됐다.

1회초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테임즈는 상대 선발 아리엘 미란다에게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 못했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팀이 1-3으로 뒤진 6회 1사 1루에서는 바뀐 투수 딘 키케퍼를 상대했지만 중견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됐다. 테임즈는 6회말 가렛 쿠퍼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밀워키는 2-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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