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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OST’ 팝스타 샤키라, 표절 혐의로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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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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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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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샤키라 /AFPBBNews=뉴스1
팝스타 샤키라 /AFPBBNews=뉴스1
주토피아 OST ‘Try everything’을 부른 가수이자, FC바르셀로나 장신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30)의 아내 샤키라(40). 샤키라가 쿠바의 한 가수로부터 음악 표절 혐의로 고소당했다.

3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쿠바 가수 ‘리밤(Livam)’으로 알려진 리반 라파엘 카스테야노스(Livan Rafael Castellanos)는 팝스타 샤키라와 카를로스 비베스(Carlos Vives)를 상대로 10년 전 이들이 써 히트한 노래 ‘La Bicicleta’(자전거)가 자신의 노래 'Yo Te Quiero Tanto'의 코러스 일부를 표절했다며 이들을 고소했다.

이 소송은 샤키라가 살고 있는 스페인 법원에서 제기됐다. 법원 대변인은 '지적 재산권' 측면에서 두 노래 코러스의 멜로디와 가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샤키라와 비베스는 ‘La Bicicleta’(자전거)에서 “나는 너를 꿈구고, 널 너무 사랑해(que te sueno y que te quiero tanto)”라고 부르고, 쿠바 가수 리밤은 'Yo Te Quiero Tanto'에서 “널 사랑해, 널 너무 사랑해(yo te quiero, yo te quiero tanto)”라고 노래한다.

스페인의 엘 문도(El Mundo) 신문은 지난해 양측이 회의를 가졌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AFP 통신사는 샤키라 측이 사건에 대해 논평하기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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