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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고액납세의 탑' 수상…1131억원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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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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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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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삼성·대우증권 이어 증권사로는 세번째 수상

메리츠證, '고액납세의 탑' 수상…1131억원 납부
메리츠종금증권이 3일 '고액납세의 탑'(1000억원)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코엑스에서 열린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015년도 기준으로 법인세 1131억원을 납부했다.

증권사가 1000억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해 고액납세의 탑을 수상한 것은 2010년 대우증권(현 미래에셋대우)과 삼성증권에 이어 세번째다.

2015년 6월 아이엠투자증권을 합병한 메리츠종금증권은 2015회계년도(2015년1월1일∼12월31일) 개별기준 법인세차감전순이익 3898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규모는 각각 3571억원과 2969억원에 달했다. 직전 연도에 비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6%와 136%씩 늘었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36% 증가했다.

2004년 신설된 고액납세의 탑은 한해 동안 납부한 법인세 규모가 1000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정한다. 지난해 고액납세의 탑 수상기업수는 4개사에 그쳤지만 이날 열린 2017년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는 메리츠종금증권을 포함해 총 7개 기업이 수상했다.



  • 하세린
    하세린 iwrite@mt.co.kr

    한 마디의 말이 들어맞지 않으면 천 마디의 말을 더 해도 소용이 없다. 그러기에 중심이 되는 한마디를 삼가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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