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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사이드 '킹덤언더파이어2', 3월 2일 中 서비스 시작

더리더
  •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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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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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사이드 '킹덤언더파이어2', 3월 2일 中 서비스 시작
코스닥 상장사 ‘삼본정밀전자’ 전략적 인수 계약 체결 업체

中 유저들의 관심 폭발, 시나닷컴에서 ‘기대작 게임 순위 1위’ 등극

CBT 테스트 참가자들 40% 이상 잔존… 압도적 스케일과 아름다운 그래픽


지난달 27일 코스닥 상장사 ‘삼본정밀전자’를 전략적 인수 계약 체결한 블루사이드의 '킹덤언더파이어2'가 3월 2일 중국에서 성공적인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PC온라인 버전과 플레이스테이션4(PS4) 버전을 개발한 <킹덤언더파이어2>의 중국내 상용화 서비스는 블루사이드의 중국 서비스 파트너사인 ‘창유’ 를 통해 이루어졌다. 오픈과 동시에 과도한 유저들의 유입으로 한차례 서버 점검을 진행해야 할 정도였다.

이에 블루사이드와 중국의 서비스사인 창유는 대기열의 유저수가 예상보다 많은 것에 대한 대비로 서버 증설 일정을 예정보다 앞당겨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창유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바일게임 '천룡팔부'의 개발사로, 중국 거대 게임포털을 운영하고 있는 현지 10대 게임 퍼블리셔로도 유명하다.

중국 내 유력 게임 미디어들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킹덤언더파이어2>이 주간 기대 게임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시나닷컴은 물론, 텐센트, 넷이즈, 17173 등 중국의 유력 게임 미디어들은 <킹덤언더파이어2>의 게임 컨텐츠 특징들을 자세히 소개함과 동시에 상용화 서비스 개시 소식을 메인 뉴스로 다루며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또 지난해 5월 25일부터 6월 8일까지 보름간 실시한 CBT 결과 일주일간 약40%의 참가 유저들이 잔존해 성공률을 예상하게 했다.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CBT 결과 일주일간 유저들의 잔존률이 30%만 넘겨도 대박 조짐으로 통해왔다.
블루사이드 '킹덤언더파이어2', 3월 2일 中 서비스 시작
<킹덤언더파이어2>가 압도적인 스케일과 아름다운 그래픽, 독창적인 게임 양식은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블루사이드 자체 게임 엔진 덕이 크다.

덕분에 중국 대다수 유저들의 컴퓨터 사양이 상대적으로 다소 낮은데도 불구하고, 실시간 화면에 1만6000여 유닛을 지원하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트레일러 속 화려한 그래픽, 꽉찬 초대형 MMORPG, 액션에서 시뮬레이션까지 폭넓은 게임성 등이 가능했다.

<킹덤언더파이어2>는 NHN엔터테인먼트, 리드호프(Leadhope), 큐온(Qeon), 신시아(xinxere), 게임플라이어(GAME FLIER) 등 한국, 일본, 대만, 동남아 등지의 유명 퍼블리셔들과 서비스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순차적으로 올해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소니플레이스테이션4 버전도 올해 말 상용화할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 관련 자회사도 보유한 블루사이드는 다수의 모바일 게임도 개발하고 서비스 준비중이다. 블루사이드는 <킹덤언더파이어2> 개발 기간 7년간 국내 게임 중 가장 많은 제작비인 850억원을 투입했다. 블루사이드측의 자체 기대수익은 연 2000억원이다.
블루사이드 '킹덤언더파이어2', 3월 2일 中 서비스 시작

블루사이드, 코스닥 상장사 ‘삼본정밀전자’ 전략적 인수 계약 체결
‘블루사이드’는 지난달 27일 음향기기 전문업체 ‘삼본정밀전자’의 지분 55.47%를 삼본정밀전자홀딩스투자목적회사로부터 843억원에 양도받는 내용의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

‘블루사이드’와 ‘삼본정밀전자’의 주식양수도계약 체결은 ‘블루사이드’가 진행하고 있는 가상현실(VR)사업 및 신규게임 관련 사업과 ‘삼본정밀전자’의 현재 주력 제품군, 보안 및 인증 관련 기술, 그리고 하드웨어의 설계 및 제조, 우수한 생산 능력, 우량한 재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사업 전반에서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판단, 단기 및 장기적인 관점의 전략적 인수이다.

‘삼본정밀전자’는 1988년도 설립된 각종 음향관련 제품의 전문 제조업체로 2010년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했고 같은 해 오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2011년 3월에는 전자의료기기 제조업과 보안장치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였고, 같은 해 4월에는 미국의 아이리테크와 기술제휴를 맺고 휴대용 홍채인식기술 사업에 진출했다.

‘블루사이드’는 VR플랫폼 사업과 게임퍼블리싱 부분 이관을 통해 제조업 형태인 삼본정밀전자를 게임콘텐츠 업체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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