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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韓대사관, 중국내 우리국민에 신변안전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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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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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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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중국인과 불필요한 논쟁 피해야"

/사진=주중 한국 대사관 홈페이지
/사진=주중 한국 대사관 홈페이지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중국내 반한(反韓) 감정이 격화되자 주중 한국 대사관이 중국내 우리 국민에게 신변안전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사관은 3일 홈페이지에 "최근 상황 관련 재외국민 신변안전 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이같이 밝혔다.

대사관은 "롯데그룹의 부지 제공 결정을 포함한 사드 배치 동향 등과 관련해 우리 국민들의 안전 관련 유의 필요성이 더욱 제고되는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중국내 체류 또는 방문 중인 국민은 대중 밀집 지역이나 유흥업소 등 출입을 가급적 자제해 주기 바란다"며 "중국인과 접촉할 때 특정 사안 관련 불필요한 논쟁 등 마찰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대사관은 "현지 치안 당국과 우리 공관의 안전정보 안내, 국내외 언론 동향을 수시로 확인하기 바란다"며 "한국인회와 유학생회 등 교민단체와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유사(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또는 해당 지역 소재 총영사관, 한국 외교부 영사콜센터로 즉각 연락해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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