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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제인송, 2017 S/S 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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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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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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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사진제공=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2016년 10월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는 디자이너 송자인의 '제인송(jain song)' 컬렉션 쇼가 진행됐다.

디자이너 송자인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한여름 휴양지에서의 '데이 앤 나잇' 룩을 공개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세일러 칼라에 플레어 팬츠를 매치한 세련된 마린 룩 뒤에는 막 물놀이를 마친 것처럼 젖은 머리카락을 연출한 모델들이 런웨이를 밟았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스윔웨어 위에 가볍게 걸치기 좋은 아이템이 다수 등장했다. 지난해부터 열풍을 이어오고 있는 래시가드와 비키니 바텀 차림에는 소매를 강조한 오버사이즈 아우터를 걸쳤고 비키니에는 세일러 칼라를 프릴로 연출한 리넨 재킷을 매치했다.

메탈릭한 골드와 실버를 의상 곳곳에 적절히 더해 화려함을 더했고 슈트 재킷 또는 블라우스 소매의 러플 장식이나 편안한 롱 원피스에 깊은 슬릿을 넣거나 브라 톱을 매치해 과감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패전트 룩은 여유롭게 휴양지를 즐기는 경쾌한 소녀들을 연상케 했고 짙은 녹색이 속이 비치는 레이스 원피스 룩은 여름 밤 파티를 즐기는 관능적인 여인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올 시즌 제인송은 리넨 트위드 자카드 레이스 데님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휴양지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필요한 의상을 선보여 패션 피플의 시선을 한순간도 돌릴 수 없게 만들었다. 꽃, 앵무새, 선인장 등의 패턴과 장식을 활용한 포인트 역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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