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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中 사드 보복으로 게임주 약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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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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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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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조치로 한국 게임의 신규 판호 허가를 금지했다는 소식에 게임업종이 일제히 약세로 출발했다.

7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엔씨소프트 (853,000원 상승5000 -0.6%)(-2.89%), 게임빌 (40,100원 상승300 -0.7%)(-3.59%), 컴투스 (130,600원 상승800 -0.6%)(-2.69%), 위메이드 (59,300원 상승700 1.2%)(-6.06%), 웹젠 (32,150원 상승200 -0.6%)(-3.29%), 액토즈소프트 (13,000원 상승50 0.4%)(-4.94%), 네오위즈게임즈 (24,150원 상승50 -0.2%)(-2.19%), 넥슨지티 (13,000원 상승250 2.0%)(-2.13%), NHN엔터테인먼트 (78,400원 상승1200 1.6%)(-1.41%), 조이시티 (10,950원 상승50 0.5%)(-1.75%), 액션스퀘어 (5,340원 상승1170 -18.0%)(-3.02%) 등 코스피·코스닥에 상장된 게임업종 거의 전 종목이 하락장을 기록하고 있다.

판호란 게임, 영상, 출판물 등 콘텐츠물을 중국 시장에 유통하기 전 중국 정부로부터 받는 허가제도를 말한다.

중국은 지난해 7월부터 모바일게임에 대해 기존 신고제를 허가제로 전환했다. 지난해 중국 광전총국이 판호를 내준 3851종의 모바일게임 중 외국게임은 5.9%에 불과했으며 이 중 한국게임은 13종이었다.

김미송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웹젠의 경우 중국 매출 비중은 10% 수준으로 기존 게임들은 이미 판호를 확보하고 있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레드나이츠'는 현지 배급사인 알파게임즈가 판호 확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게임빌은 '크로매틱소울' 판호를 확보했고 컴투스는 중국 출시 기대작이 없다"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위메이드의 경우 판호 확보 여부가 리스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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