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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전자정부 동향, 입찰정보 "한 곳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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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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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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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 '전자정부 수출지원 시스템' 오픈…국가별 정보 등 맞춤형 지원

수출지원시스템 주요 화면/사진=행자부
수출지원시스템 주요 화면/사진=행자부
세계 각국의 전자정부 동향과 입찰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8일 '전자정부 수출지원 시스템(www.egovexport.go.kr)'을 오픈해 수출기업에 공개하고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간 전자정부 수출을 희망하는 부처나 수출기업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해외시장 정보 수집을 위해 외교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일일이 사업정보를 확인해야 했다.

또 전자정부 보다는 사업 정보가 많고, 해외 국가의 세부적인 전자정부 현지사정이나 수시로 진행되는 입찰정도를 확인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행자부는 정부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해외 파견관, 국내기업 등 다양한 참여주체가 해외 정보를 다양하게 공유·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가별 정보'를 통해 국가별로 검색하면 해당 국가의 개황정보, 관련뉴스, 입찰정보, 사업기회 등 각종 관련 자료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전자정부 우수시스템' 소개 기능도 포함돼 있어 기업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해외시장에 홍보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지역별·국가별 관심분야에 맞게 '맞춤형서비스 정보'를 지원하고 수출 유망품목을 지속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행자부는 이날 시스템 본격 운영에 앞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출기업 대표, 자문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동준 티맥스소프트 상무는 "해외지사 및 국내지원의 역할분담, 국가차원의 사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면 활발한 해외사업 활동을 벌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병 행자부 글로벌전자정부과장은 "해외 현지사정과 사업발주 등 수출정보를 수출종합상사처럼 관리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이 컸던 국내 전자정부 수출업체들의 애로사항이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미호
    이미호 best@mt.co.kr

    정치부(the300)와 사회부 법조팀을 거쳐 2020년 7월부터 디지털뉴스부 스토리팀에서 사회분야 기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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