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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날씨]꽃샘추위 낮부터 물러나…낮 최고 1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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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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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6~2도·낮 최고기온 7~14도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8일 오전 7시15분 기준 전국 위성사진 (출처 기상청) © News1
8일 오전 7시15분 기준 전국 위성사진 (출처 기상청) © News1

목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차츰 기온이 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해상으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중부지방은 오후 한때 구름이 많으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8일 예보했다.

꽃샘추위는 이날 오전까지 기승을 부리지만 낮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로 전날(8일)보다 1도가량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4도로 전날보다 3~4도가량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춘천 영하 5도, 대전 영하 2도, 청주 영하 2도, 대구 0도, 전주 영하 1도, 부산 1도 등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동해 앞바다에서 0.5m~2.0m로 일겠고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3.0m, 남해 먼바다에서 최대 4.0m로 높게 일겠다.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동해안과 일부 경상도, 전남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동쪽지방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권역의 일평균 농도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아침까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어 평년보다 기온이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이날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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