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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참이슬·오츠', 싱가포르 창이공항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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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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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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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이 공항, 연간 5200만명 이용 '아시아 허브'..위스키, 사케와 경쟁

참이슬 면세점 제품/사진제공=하이트진로
참이슬 면세점 제품/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8일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DFS면세점에 제품 '참이슬'(사진)과 '오츠(乙)'가 입점돼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은 연간 약 5200만명이 이용하는 아시아 대표 허브공항이다. 면세 매출기준으로 인천국제공항, 두바이공항에 이은 3위 규모 공항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로써 총 5개국 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하이트진로는 2015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공항 면세점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발리, 미얀마 양곤 등 총 5개국 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참이슬과 오츠는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내 16곳에서 위스키, 사케, 보드카 등과 경쟁하게 됐다.

참이슬은 700㎖ 제품으로, 26SGD(싱가포르달러)에 판매되며 알코올도수는 22%다. 대나무 숯 정제공법을 이용해 목넘김이 깔끔한 게 특징이다. 오츠는 750㎖ 제품으로 50SGD에 판매되며 알코올도수는 25%다. 오크통에 7년 숙성시킨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상무는 "93년의 양조 노하우가 집약된 하이트진로 소주의 창이 국제공항 면세점 입점으로 세계인들에게 한국 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홍콩, 태국,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국가 주요 공항 및 면세점에 진로 소주 입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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