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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17년 SCM 협력사 동반성장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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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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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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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아모레퍼시픽 오산 뷰티사업장서 진행, 71개 협력사 관계자 100여명 참석해 동반성장 전략 공유

지난 7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에서 '2017년 SCM 협력사 동반성장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아모레퍼시픽 SCM부문 임원 및 71개 협력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지난 7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에서 '2017년 SCM 협력사 동반성장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아모레퍼시픽 SCM부문 임원 및 71개 협력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231,500원 상승4000 1.8%)은 지난 7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뷰티사업장에서 '2017년 SCM(Supply Chain Management) 협력사 동반성장총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이 SCM 부문 협력 파트너와 동반성장 실현 의지를 다지기 위해 올해로 8년째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아모레퍼시픽 SCM 부문 임원 및 원료·포장재·ODM(제조자개발생산)·생산·물류 협력사 71개사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와 2017년 구매 및 동반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주요 구매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해 상생경영활동 강화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 경영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상생펀드 운영·특별지원 등 약 246억원 규모의 특별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금 결제 비율을 높이고 대금지급 일수를 낮추는 등 대금 지급 조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

또한 협력사와 정기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협력사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긴밀한 소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상생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품질·공급능력·기술력·지속가능경영 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 분야에 걸쳐 총 20개 협력사가 선정됐으며 수상 업체에는 총 2억35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지난해 협력 파트너분들이 함께 해주신 덕분에 아모레퍼시픽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원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의 비전 달성을 위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바탕으로 협력 파트너들이 세계 무대에서 진정한 강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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