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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한국 패인은 김태균·이대호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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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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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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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 패한 WBC 대표팀 /사진=뉴스1
네덜란드에 패한 WBC 대표팀 /사진=뉴스1
MLB.com이 대한민국 대표팀의 2연패에 대해 전했다. 중심타선의 침묵이 가장 컸다고 분석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네덜란드의 7일 경기 결과를 전하며 한국의 패인에 대해 분석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한국의 결정적인 패인에 대해서는 '강타자들의 침묵(Slumping sluggers)'이라고 꼬집었다.

한국 대표팀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네덜란드와의 A조 2차전 경기에서 0-5로 완패했다. 무기력한 패배였다. 6일 열린 이스라엘전 1-2 패배에 이은 2연패로 A조 최하위가 됐다. 이로써 2라운드 자력진출도 무산됐다.

이 기사는 "네덜란드가 1승만 더 추가하면 한국은 대회에서 자동으로 탈락하게 될 것이다"라며 "대회에 앞서 한국의 투수력에 의문이 많았지만, 대회가 시작하자 타선이 오히려 그들의 발목을 잡았다"라고 시작했다.

이어 "대회 시작 전 한국이 첫 2경기에서 패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한국은 이제 망연자실한(stunned) 홈 관중들 앞에 서게 됐다"고 전했다.

결정적인 패인으로 "한국의 3번 타자 김태균과 4번 타자 이대호는 2경기에서 도합 16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모두 9개의 잔루를 남겼다. 그들의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대만과 A조 3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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