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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커쇼, SF전 3이닝 무안타 3K ..황재균도 땅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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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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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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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AFPBBNews=뉴스1
커쇼./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서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투를 펼쳤다.

커쇼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레데일 캐멜백랜치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서 선발 등판해 3이닝 무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1회초 선두타자 고키스 에르난데스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하지만 다행히 에르난데스의 도루를 막아냈고, 이후 두 타자는 땅볼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도 삼자범퇴였다. 세 타자를 상대로 2개의 범타와 1개의 삼진을 잡았다. 3회에서는 황재균과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선두타자로 나온 황재균에게 공 1개를 던져 투수 땅볼로 막아냈다. 이어 고든 베컴은 3구 삼진, 팀 페데로위츠는 3루 땅볼을 유도해내며 이닝을 끝냈다.

커쇼는 4회 시작과 동시에 조쉬 필즈와 교체되며 등판을 마무리했다. 경기는 다저스가 2-4로 패했다.

경기 후 커쇼는 "몸 상태도 좋고 볼도 좋아져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선두 타자를 볼넷으로 진루시켰지만 경기 내용은 만족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결과는 신경쓰지 않는다. 다만 나의 공에 타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 수 있었고, 안타를 허용하지 않았던 점은 좋았다"고 평가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커쇼의 직구 코너워크가 좋았다. 그는 투구할 때부터 완벽을 추구한다. 그것이 그의 경쟁력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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