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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친 손학규…경선룰 수용 안되면 경선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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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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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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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孫 캠프, 여론조사 포함이나 당 중재안(공론조사)에 반대

7일 전남 여수엑스포 국제관에서 열린 '손통 토크콘서트'에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지지자들과 '저녁이 있는 삶'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7.3.7/사진=뉴스1
7일 전남 여수엑스포 국제관에서 열린 '손통 토크콘서트'에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지지자들과 '저녁이 있는 삶'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7.3.7/사진=뉴스1
국민의당 소속 손학규 전 대표측이 자신들이 요구하는 경선룰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 전 대표측 김유정 대변인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손 전 대표 측에서 제시한 경선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이 현재까지 분명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손 전 대표 측은 현재 현장투표와 숙의배심원제를 각각 80%, 20%씩 반영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안 전 대표측은 현장투표 40% 여론조사 30% 공론조사 30% 방안을 제시한 상태다.


김유정 대변인은 경선 불참시 손 전 대표의 향후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그것까지 지금 말씀드리기는 시기상조"라며 "(경선룰) 협상이 끝나봐야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답했다.

김 대변인은 당 중재안 역시 받을 수 없는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밝혔다. 당은 현재 현장투표 75%와 공론조사 25%를 중재안으로 제시한 상태다.

최고위에서 당 중재안으로 경선룰을 확정하면 바로 경선 포기를 하느냐는 질문에는 "(손 전 대표측의) 현재 입장이 반영되면 그것이 정답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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