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남경필 선대위원장에 김학용·박순자..김무성 "유승민까지…"

머니투데이
  • 고석용, 이건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3.08 11:5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김무성 "유승민까지 지지율 당겨 올려야"

박순자 바른정당 의원/사진=뉴스1
박순자 바른정당 의원/사진=뉴스1
친(親)김무성으로 분류되는 바른정당 김학용·박순자 의원이 8일 당 공동선대위원장 수락과 함께 "국론 분열 갈등의 국가 위기에는 준비된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공식 지지선언했다.

김학용·박순자 의원은 이날 여의도 바른정당사에서 공동선대위원장 수락 및 남 지사 지지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학용 의원은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여러 혁혁한 성과를 내는 우리 남 지사가 역량에 비해 너무 저평가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웠다"면서 "대한민국의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낼 지사라 믿기에 벽돌 한 장이라도 힘이 되고자 선대위원장 자리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박순자 의원도 "앞으로 다른 대통령 후보들도 협치는 말할 수는 있을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자기 몫을 내려놓고 나눈다는 연정은 남 지사 외에는 어렵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 지사께서는 일찍이 대한민국 최초로 연정, 협치를 이미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면서 "남 지사가 반드시 바른정당의 후보가 돼서 위기 한국을 통합된 리더십으로, 따뜻한 깨끗한 보수의 개혁을 하고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저 흙수저 박순자와 공동위원장인 전략가 김학용, 준비된 후보 남경필이 순풍의 돛을 달고 용이 승천하듯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던 김무성 대표는 이후 기자들이 '남 지사를 우회적 지지 하냐'는 질문에 "(남 지사가) 약자니까, 우리가 유승민 의원까지 (지지율을) 당겨 올려야 한다"며 "정운찬 공동성장위원회 이사장이 (바른정당에) 들어오기 전까지 올려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북한 연결도로 만든다고…'붕괴' 위험에도 공사 논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