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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와이파이·모바일 앱 서비스로 스마트 캠퍼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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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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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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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맞아 영진전문대학 재학생은 교내 어디서나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영진전문대학은 지난 2일 개강과 함께 복현캠퍼스에 2만 5천여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최신 기가 와이파이(Giga Wifi) 인프라를 구축·개통했다고 8일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기존 설치된 와이파이 망의 성능과 커버리지 제한성을 극복하고, 빠르고 안정성 높은 무선 네트워크 환경 구축에 나서 루커스의 AP와 브로케이드의 기가 와이파이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복현캠퍼스 전(全) 강의실, 사무실은 물론 백호체육관, 운동장, 카페 등 공공장소를 포함한 실내외 어디서나 2만 5천여 명이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최신 기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캠퍼스를 찾는 지역주민에게도 와이파이를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종합행정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한 학사행정용 앱(App) 2.0버전도 자체개발해 서비스에 들어갔다.

지난 2011년 구축한 모바일 앱을 업그레이드 한 2.0 버전은 재학생이 스마트 기기로 수강정보, 시간표, 성적조회, 학적정보, 모바일 e강의실 등을 서비스받을 수 있다. 학사행정과 관련 교직원은 업무용 e메일 송수신과 전자결재는 물론 급여관리, 교직원 식당 식수(食數) 관리 등 PC기반 대다수의 업무를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했다.

김종규 IT지원센터소장(컴퓨터정보계열 교수)은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 되면서 캠퍼스내 무선 네트워크 트래픽 급증했는데 이번 최신 기가 와이파이 솔루션 도입으로 학생들과 교직원, 나아가 지역 주민에게도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와 함께 모바일앱 2.0 서비스까지 학생들이나 교직원이 언제 어디서나 학사 서비스와 업무를 볼 수 있어 유비쿼터스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한 발 더 다가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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