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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LA다저스 시범경기 2번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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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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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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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온스 김현수 '멀티히트' 2타점…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무안타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8일(한국시간) 시범경기 2호 홈런을 터뜨리며 화력을 과시했다. /AFPBBNews=뉴스1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8일(한국시간) 시범경기 2호 홈런을 터뜨리며 화력을 과시했다. /AFPBBNews=뉴스1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황재균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LA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1홈런)을 기록했다. 팀은 4대2로 승리했다.

황재균은 이날 3회 나선 첫 타선에선 투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5회 두 번째 타석은 달랐다. 1대2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다저스 투수 스티브 겔츠를 상대로 좌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7회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황재균은 지난달 26일 시카고 컵스에서 홈런을 기록한 지 10일 만에 두 번째 홈런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황재균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마이너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 초청 자격으로 시범경기를 치르고 있다.

같은 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9)도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미니카와의 스프링캠프 경기에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3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도미니카 투수 로메로의 공을 받아쳐 우익수 방면 2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그는 6회에도 좌전 안타를 쳐냈다. 볼티모어는 도미니카에 5대4로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는 평가전이라 성적에 포함되진 않는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5)는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1)는 경기가 없어 휴식했고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은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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