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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최대주주 국민연금, 권오준 회장 연임에 '중립'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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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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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전문위원회 심의·의결…"포레카 의혹 감안"

(서울=뉴스1) 민정혜 기자 =
포스코 최대주주 국민연금, 권오준 회장 연임에 '중립' 의견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산하 의결권행사전문위원회는 권오준 포스코 회장 연임에 '중립'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

'중립'은 다른 주주의 찬성, 반대 투표 비율을 의안 결의에 그대로 적용하는 투표방식이다.

의결권전문위는 8일 위원회를 열어 권오준 회장 연임 관련 의결권 행사 방향을 이같이 심의하고 의결했다. 국민연금은 포스코 지분 10.88%를 가진 최대주주로, 포스코 정기주주총회는 10일 예정돼 있다.

의결권전문위는 "포스코의 포레카 매각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법원 판결 등 국가기관의 판단이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사회적 논란 확산으로 기업가치 등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어 '중립'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의결권행사 지침에 따르면 이사의 선임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기업가치의 훼손 내지 주주 권익의 침해 이력이 있는 사람을 반대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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