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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安·千 한자리에…포스트 탄핵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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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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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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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오늘의 국회 일정-13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천정배 전 상임공동대표와 당 지도부, 소속 국회의원들이 13일 한 자리에 모여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정국에 대해 논의한다.

종교계를 만나 분열된 정국을 통합할 방안을 찾겠다던 안 전 대표는 조계사와 경찰서를 방문한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광주로 내려가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선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9시 국회 본청에서 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안·천 전 대표를 비롯해 박지원 당 대표와 주승용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예상되는 정국을 헤쳐나갈 전략을 소속 국회의원들과 논의할 생각이다.

국민의당은 이어 오전 10시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제1차 당무위원회의를 연다. 이 자리에서 4·13 총선 리베이트 의혹으로 정지됐던 박선숙·김수민 의원의 당원권이 최종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당 내 대선주자들은 민생 행보도 이어나간다. 안 전 대표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아 조계사 총무원장을 예방한다. 안 전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갈라진 국론을 모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필요한 분들 만나 필요한 설득을 하겠다"며 "종교 지도자들부터 만나뵐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안 전 대표는 이어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찾아 경찰들을 격려한다. 국론 분열 시국에서 치안 상황 등을 점검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손 전 대표는 중앙당 일정에는 참석하지 않고 광주로 향한다. 그는 이날 오전 광주 송정 5일장을 방문하는 한편 노인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에도 참석한다. 오후에는 광주 지역의 지역위원회 당직자들과 잇달아 간담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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