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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대한민국 '박근혜 시대' 넘어 미래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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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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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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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분노·대결의 정치 넘어 대개혁·대통합의 정치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7.3.12/사진=뉴스1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17.3.12/사진=뉴스1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그림자에 대한민국은 붙잡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시대를 넘어서 미래로 가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지원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재 결정에 대한 승복이나 통합 메시지 없이 사저로 돌아간 것에 대해 "국민은 실망했다"며 "자신의 명예보다 대한민국 명예를 중히 여기고 자신의 미래보다 대한민국 미래 먼저 생각하길 바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이어 "박 전 대통령의 그림자에 붙잡혀 포기할 여력이 없다. 뒤를 보지 말고 미래로 가자는 것"이라며 "분노의 정치, 계산의 정치를 넘어 통합의 길로 가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오만과 잔치판 정치를 멈추고 새 도약과 혁신을 지금 우리가 시작해야 한다"며 "개혁하랬더니 국무위원 추천권을 당이 갖겠다는 등 민주당식 개혁 말고 국민의당의 개혁을 시작해야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적을 찾아 산기슭을 헤메는 분노와 대결의 정치가 아니라 대개혁과 대통합 위해 헌신하는 통합과 미래의 정치를 국민의당이 열자고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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