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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핵실험, 최고지도부 명령만 있으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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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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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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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北 계획 따라 이뤄지는 것…'키리졸브 때문에 핵개발' 北주장, 말려들 필요 없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 /사진=뉴스1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 /사진=뉴스1
통일부는 13일 "북한의 핵실험과 도발은 언제든지 북한 최고지도부의 명령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북한이 역대 최대 규모의 6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의 보도에 대해 "자신들의 핵개발 계획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 가능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편 정 대변인은 북한 매체가 이날부터 시작된 한미 키리졸브 연습을 비난하며 북한 핵무기 보유의 명분으로 선전하는 데 대해 "북한쪽 주장으로 말려들 필요는 없다"며 "우리가 왜 키리졸브와 여러 합동 군사훈련을 하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공세적인 대남전략이 있기 때문에 (한미 군사훈련이) 과거부터 지속돼왔던 것"이라며 "최근 북한의 핵개발과 여러 미사일 도발에 따라 더욱 더 상황이 엄중해 훈련을 강화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미가 군사연습을 하지 않으면 개발을 중단하겠다는 것은 과거의 역사적 검증을 볼 때 맞지 않는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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