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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초·중학생 4000여명 무료 직업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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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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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배려대상 학생비율 높은 학교 선정

(서울=뉴스1) 김현정 기자 =
서울 잠실  유니세프 키자니아위원회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세계 각국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보낼 구호 물품을 포장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 잠실 유니세프 키자니아위원회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세계 각국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보낼 구호 물품을 포장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시교육청은 14일부터 9월1일까지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와 경기 성남시 '한국잡(job)월드'에서 무료 직업체험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초·중학교에 다니는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행사를 신청한 학교 중 교육비지원, 다문화가정, 부적응학생 등의 비율이 높은 학교를 선정했다.

키자니아 체험행사는 오는 28~31일 남부 영림초 등 15개교 1193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한국잡월드 체험행사는 14일 마곡중과 서초중을 시작으로 3월16일, 8월22일, 8월23일, 9월1일 총 5일에 걸쳐 18개교 2749명의 중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발견해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키자니아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문을 연 직업교육 테마파크 시설이다. 2014년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약 1200여명의 초등학생에게 무료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잡월드는 지난 2012년 아동, 청소년 직업체험을 위해 설립된 국내최대규모의 직업체험 시설이다. 2015년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3000명의 중학생에게 체험활동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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