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4당 원내대표 매주 월요회동…20~24일 국회 상임위 개최

머니투데이
  • 이건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3.13 13:0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3월, 민생경제 법안 최대 처리" 국회선진화법 개정은 탐색전

정세균 국회의장이 13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교섭단체 4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기 앞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왼쪽부터 국민의당 주승용,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 의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뉴스1
정세균 국회의장이 13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교섭단체 4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기 앞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왼쪽부터 국민의당 주승용,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정 의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뉴스1
국회 교섭단체 4당(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원내대표들이 오는 20~24일 상임위원회를 열어 각종 민생경제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대통령이 없는 궐위 상황의 국정 수습을 위해 매주 월요일마다 원내대표 정례회동도 갖기로 합의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4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장실에서 만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국정 정상화 방향을 논의했다. 민주당, 한국당, 국민의당 원내대변인들은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이들의 합의사항을 전달했다.

정 의장과 4당 원내대표들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오영훈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정 의장과 4당 원내대표들이 (헌재 결정에) 승복한다는 입장"이라며 "국민통합을 호소했다"고 말했다.

또 4당 원내대표들은 국정 안정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정례회동을 갖기로 했다. 정용기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국민의 우려를 덜고, 국회가 국정을 챙기기 위해 4당 원내대표 정례회동을 갖기로 했다"며 "필요에 따라 정부부처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들과도 함께 국정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19대 국회에도 새누리당, 민주당 원내대표가 주례회동을 했던 시기가 있다.

3월 임시국회 중 주요 상임위는 20~24일 연다. 이용호 국민의당 원내대변인은 "어떤 법안을 처리할지는 4+4(원내대표+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 논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회선진화법 개정 문제도 이날 회동에서 거론됐지만 합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대변인은 "4당 원내대표가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했고 21대 국회 적용을 전제로 논의를 우선 진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추후 4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헌과 관련해선 이 대변인이 "정우택 원내대표가 개헌의 필요성을 말했고 정 의장에 나서달라고 요청했지만 민주당 측에서 시간의 촉박함 때문에 대선 전에 할 수 있겠느냐는 말이 나왔다"고만 전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신도시 호재에 우르르…4.7억 남양주 땅, 40억에 팔렸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