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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朴 탄핵, 韓 국가신용도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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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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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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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주재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결정은 헌법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2017.3.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미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주재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결정은 헌법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2017.3.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3일 한국의 대통령 탄핵이 신용도에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무디스는 이날 발표한 한국에 대한 신용 보고서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이 결과적으로 한국 신용도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무디스는 "이로써 신임 대통령이 세워질 수 있으며 그가 한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지난해 4분기 한국 경제성장률이 0.4%에 그쳤지만 한국 경제가 비교적 견실하게 성장해왔다고 했다.

다만 대통령 탄핵 사태로 정치 프로세스에 대한 신뢰가 상실되면서 투심이 위축돼 한국이 올해 2.5%의 경제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무디스는 앞서 지난 11일에도 박 전 대통령 탄핵과 관련, 탄핵 결정이 한국의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입장을 확인한 바 있다. 스테펜 딕 무디스 부사장은 "차기 대통령이 한국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개혁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다른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헌재의 대통령 탄핵 결정이 한국 국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즉각적인 영향은 없다"며 "탄핵 결정에 반대하는 집회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국이 이른 시일 내에 성숙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국정을 정상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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