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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페북·트위터 이어 홈페이지도 폐쇄…대통령기록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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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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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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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청와대 홈페이지
청와대 홈페이지
청와대가 페이스북·트위터에 이어 공식 홈페이지도 폐쇄됐다. 홈페이지에 있던 글과 사진은 모두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돼 보관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오늘 오후 3시를 전후해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를 비활성화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진과 기록 등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만들었다"며 "자료들은 대통령기록물인 만큼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정한 절차에 따라 이관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청와대 공식 홈페이지(//www.president.go.kr/)에 접속하면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 작업으로 인해 서비스 점검 중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앞서 청와대는 공식 페이스북·트위터 계정도 폐쇄했다. 블로그의 내용물과 유튜브 채널의 영상도 모두 삭제됐다. 박 전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관저를 떠나 서울 삼성동 사저로 돌아간지 하루 만에 이뤄진 조치다.

​지난 10일 오전 11시 21분 헌법재판소가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된 직후 청와대는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를 내렸다. 일선 군부대와 행정부처에선 벽에 걸려있던 박 전 대통령의 사진을 떼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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