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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정보기술, 수협銀 유가증권시스템 재구축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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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김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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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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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금융자산관리시스템(eFAMS)/사진제공=세리정보기술
종합금융자산관리시스템(eFAMS)/사진제공=세리정보기술
금융 솔루션 전문 업체 세리정보기술(대표 이금모)이 최근 수협은행의 '유가증권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수주해 종합금융자산관리시스템(eFAMS, Financial Assets Management System)을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eFAMS는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사 등 금융기관과 연금, 기금, 공제회 등 공공기관의 종합자산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웹 버전 솔루션이다.

세리정보기술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금융기관 자산운용은 거의 대부분 외산 솔루션에 의지해 왔다"면서 "수협은행에 공급할 eFAMS는 외산보다 저렴하고 유지 보수가 용이한 게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수협은행은 2018년부터 시행되는 IFRS9(금융상품 국제회계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외산 솔루션을 세리정보기술의 eFAMS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컴플라이언스와 성과 평가 관련 기능이 핵심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금모 세리정보기술 대표는 "최근 유언 신탁, 부동산 신탁 등 신탁업법 개정으로 자산 운용 시장이 다각도로 변하고 있다"며 "이에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과 능동적 업무 지원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리정보기술은 삼성증권, KB증권, 한화생명, SC은행 등 각종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에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다. 특히 가격 경쟁력과 유지 보수의 용이성을 앞세워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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