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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WC] 한국 '죽음의 조'?..역대 전적 살펴보니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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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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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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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백승호와 이승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왼쪽부터 백승호와 이승우.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죽음의 조'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역대 전적을 살펴보면 낙담하기엔 이르다.

오는 5월 20일 개막되는 'FIFA U-20 월드컵' 조추첨 행사가 15일 오후 3시 수원 아리움에서 열렸다. 추첨 결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기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은 피했지만 기니를 제외하면 까다로운 팀과 한 조가 됐다.

대표팀과 첫 경기를 치르게 되는 기니는 15일 현재 FIFA 랭킹 70위에 올라 있는 국가다. 지난 2월 열린 '아프리카 예선'에서 3위(2승 1무 2패)로 본선에 올라왔다. 이번 대회 첫 대회 출전이며,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팀과 맞대결한 기록은 아직 없다.

우리와 두 번째로 맞붙는 아르헨티나는 이 대회 6차례나 우승을 거둔 명실상부한 강국이다. 현재 FIFA 랭킹도 1위이다. 1991년 열린 'FIFA 세계 청소년 선수권' 본선 맞대결 이후 16년 만에 본선에서 만났다. 포르투갈에서 열린 당시 경기에서는 조인철의 결승골로 1-0으로 신승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1월 진행된 남미 예선에서 2승 1무 2패(승점 7점)로 5위 브라질을 간신히 제치고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우리나라 청소년 대표팀과의 역대 전적은 7번 맞붙어 3승 3무 1패이다. 의외로 나쁘지 않다.

대표팀이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잉글랜드와의 역대 청소년 경기 전적은 3전 2승 1무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수원 컨티넨탈컵'에서도 맞대결을 펼친 팀이다. 정정용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이유현, 강지훈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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