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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코딩 천재’ 키운다…무료 SW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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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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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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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4월부터 ‘코딩 지니어스’ 코딩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용산중학교에서 레고 EV3를 활용한 코딩 실습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는 장면 /사진제공=LG CNS
/LG CNS가 4월부터 ‘코딩 지니어스’ 코딩 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용산중학교에서 레고 EV3를 활용한 코딩 실습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는 장면 /사진제공=LG CNS
LG CNS가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활용한 무료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 ‘코딩 지니어스’를 다음달부터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이 회사는 2018년부터 국내 중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가 예정돼있는 가운데 서울시 교육청과 협력해 중학생 코딩 교육을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시작하기로 했다. ‘코딩 지니어스’는 사각지대 없는 코딩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일반 중학교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거쳤다.

LG CNS는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총 100명의 임직원 재능기부 강사와 대학생 자원봉사자 50명을 선발해 올해만 20개 중학교, 2500명의 중학생들에게 코딩 교육을 진행한다. LG CNS의 경험을 집약해 만든 교재와 솔루션 기술이 함축된 로봇 장비 25대, 실습 노트북 80대를 준비해 매회 150여 명의 중학생들을 교육한다. △코딩 프로그래밍 기초 이해 △레고 EV3 로봇 실습 △스마트폰 앱 만들기 △청소년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정립 수업을 진행한다.

LG CNS는 부족한 SW 교육 인프라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교육청과 정식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너지도 높일 계획이다. 학교 선정을 주관하는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올해 초 서울 지역 중학교 대상으로 교육신청 공문을 보내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20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LG CNS 관계자는 “코딩 지니어스 프로그램이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과 인프라 부족 문제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중장기적으로 코딩 교육 사각지대 없이 모든 중학생에게 교육 혜택이 제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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