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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하노이서 '아태 금융포용' 회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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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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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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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은 2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포용(Financial Inclusion)' 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금융포용 현안 논의를 위해 450명이 넘는 금융포용 주요 관계자, 시민단체 지도자,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해 필리핀 마닐라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진행되는 아태금융포용 회담은 씨티재단과 개발협력재단(Foundation for Development Cooperation: FDC)이 주관하며, BWTP 네트워크(Banking With The Poor Network)와 이코노미스트 그룹(The Economist Group)과의 파트너십, 베트남중앙은행(SBV)이 주최국 파트너로 참여했다.

‘디지털 시대 금융포용 첨단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회담은 차세대 금융포용의 기회와 과제들을 탐색하고, 은행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거나 불리한 대우를 받는 사람을 위한 금융상품·서비스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을 선보인다.

지난 수십 년간 세계적으로 금융포용 부문에서는 큰 진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약 20억 명의 성인들이 은행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있다.

씨티재단 대표 겸 기업시민의식 담당 이사 브랜디 맥헤일은 "금융포용의 영역은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 등 기존 금융서비스 제공업들뿐 아니라 모바일머니 제공업과 전자화폐 운영업 등 새롭게 나타난 금융관련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빠른 변화 속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적인 금융포용 촉진뿐만 아니라 금융소외계층의 보호를 위한 금융정책을 혁신적 기술의 발전 및 창의적 파트너십과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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