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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결승포' 두산, SK 6-4 제압.. 시범경기 3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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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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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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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을 기록한 김재호
홈런을 기록한 김재호
두산 베어스가 김재호의 결승 투런 홈런을 앞세워 SK 와이번스를 제압했다.

두산은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서 열린 '2017 KBO 리그' SK와의 시범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로써 두산은 시범경기 3번째 승리(3패 1무)를 거뒀다. 반면 SK는 4패째(2승 1무)를 기록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4이닝 5피안타(1홈런) 2볼넷 4실점했다. 하지만 후속 조승수(1⅔이닝 무실점), 이현호(⅓이닝 무실점), 홍상삼(1이닝 무실점), 김성배(1이닝 무실점), 이현승(1이닝 무실점)이 SK 타선을 봉쇄했다.

타선에서는 결승 홈런을 기록한 김재호가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최주환도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SK 선발 다이아몬드는 3이닝 4피안타 1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후속 임준혁이 2⅔이닝 5피안타(1홈런) 1볼넷 2탈삼진 3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SK는 김강민(중견수)-박승욱(유격수)-최정(3루수)-정의윤(우익수)-한동민(1루수)-김동엽(지명타자)-김성현(2루수)-이재원(포수)-정진기(좌익수)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은 박건우(중견수)-허경민(3루수)-민병헌(우익수)-김재환(지명타자)-오재일(1루수)-국해성(좌익수)-최재훈(포수)-최주환(2루수)-김재호(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3안타를 쳐낸 최주환(왼쪽)의 수비 장면
3안타를 쳐낸 최주환(왼쪽)의 수비 장면


선취점은 SK가 냈다. 1회말 2사 이후 최정의 2루타가 나왔다. 폭투에 이은 정의윤의 볼넷으로 1,3루를 만들었다. 한동민 타석 때 정의윤의 도루와 적시타가 나오면서 2-0을 만들었다.

두산은 3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 최재훈의 3루수 방면 내야안타, 최주환의 좌익수 방면 2루타로 무사 2,3루를 만들었다. 김재호의 삼진, 박건우의 유격수 땅볼로 1점을 냈다. 2사 이후 허경민, 민병헌의 연속 적시타가 나오며 3점을 냈다.

SK는 이대로 물러나지 않았다. 4회말 선두 김동엽의 좌월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김성현의 좌익수 방면 2루타로 다시 기회를 잡았다. 이재원, 정진기의 진루타로 4-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두산도 곧바로 홈런으로 응수했다. 5회초 선두 타자 최주환의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후속 김재호의 좌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으로 5-4로 다시 앞서 나갔다.

두산은 점수를 추가하며 달아났다. 6회초 선두 오재일의 우전 안타, 김인태의 볼넷으로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후속 최재훈이 번트를 댔지만 이 타구가 3루로 향하는 오재일과 타자 주자를 없애는 병살타로 이어졌다. 2사 2루로 점수를 뽑지 못하는 듯했으나 최주환의 중견수 앞 적시타가 나오며 6-4가 됐다.

두산은 9회말 마무리 이현승을 등판시켰다. 1사 이후 이재원에게 좌전 안타를 해줬지만 대타 나주환, 김강민을 각각 삼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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