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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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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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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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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사무총장 WSJ 인터뷰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규모가 2배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br>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규모가 2배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br>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규모가 2배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이 인터뷰에서 "북한이 두 가지 측면에서 핵무기 생산 능력을 급속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영변 핵시설에서의 플루토늄 생산과 우라늄 농축이다"고 했다.

아마노 사무총장에 따르면 IAEA가 북한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영변 핵시설의 크기가 2배로 늘고, 농축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이 보유한 핵폭탄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과 중국 전문가들은 최대 40기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이 6자회담을 제시하는 등 북한과의 대화를 통한 협상에 대해서 아마노 사무총장은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이란 핵협상과 유사한 외교적 방식으로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는 "상황이 아주 다르기 때문에 단순한 비교는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북한의 주장대로 핵무기 개발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는 등 상황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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