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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점심 '김밥·초밥·샌드위치'…노태우·이재용·최순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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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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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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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밥, 곰탕, 짜장면. /사진=머니투데이DB·뉴스1
사진 왼쪽부터 김밥, 곰탕, 짜장면. /사진=머니투데이DB·뉴스1
21일 검찰에 출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밥·초밥·샌드위치'로 점심을 해결한 가운데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전직 대통령 등의 식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강제소환 대상자는 수사기관이 식사를 제공하지만 임의소환 대상자는 직접 식사를 정할 수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박 전 대통령이 이날 오전 9시35분쯤부터 낮 12시5분쯤까지 조사를 받고 점심을 먹었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김밥·초밥·샌드위치가 들어있는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다. 해당 도시락은 박 전 대통령 측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앞서 1995년 비자금 조성 혐의로 대검찰청에 소환된 노태우 전 대통령은 일식도시락과 죽으로 점심과 저녁을 해결했다. 2009년 박연차 게이트로 소환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점심은 차안에서 김밥으로, 저녁은 대검찰청 인근 식당에서 시킨 특곰탕으로 각각 해결했다.

국정농단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경우 지난해 10월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저녁으로 곰탕을 먹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우 지난 1월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됐을 때 점심은 6000원짜리 도시락, 저녁은 짜장면으로 각각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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