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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분양시장 활기…연말까지 1.9만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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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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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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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분양시장 활기…연말까지 1.9만가구 공급
브랜드 아파트 분양이 줄을 이으며 인천 주택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인천광역시에는 총 20개 단지, 1만8682가구의 민영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34% 증가한 공급 규모다.

행정구역별로는 연수구가 8개 단지, 1만793가구로 가장 많고 △부평구 3개 단지 2122가구 △계양구 2개 단지 1951가구 △서구 3개 단지 1603가구 △남동구 2개 단지 1130가구 등이 뒤따른다.

인천 부동산시장은 영종도 카지노복합리조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롯데·이랜드·신세계 복합쇼핑몰 등 개발 호재에 힘입어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지하철2호선, 인천~시흥~안산~수원을 연결하는 수인선복선전철사업(내년 예정) 등 교통망 개선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 2015년 3.3㎡당 792만원에서 지난달 말 876만원으로 10.6% 상승했다. 이 기간 부평구 아파트 매매가는 796만원에서 912만원으로 14.6% 올랐고 연수구는 938만원에서 1035만원으로 10.3% 뛰었다. 이밖에 서구(810만원→874만원)와 남동구(785만원→845만원) 아파트 시세도 각각 7.9%, 7.6% 상승했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인천 주택시장은 송도·영종·청라지구의 굵직한 개발 호재로 인해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신도시 분양물량뿐만 아니라 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이어져 공급이 활발하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다음달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구역내1블록에서 '인천 논현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9층, 7개 동, 총 7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를 전용 면적 70㎡ 이하 소형으로 구성, 실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수인선 소래포구역에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로 내년 말 전구간 개통시 수원까지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소래초교, 논현초, 장도초, 논현중, 고잔중, 논현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5월 송도국제도시 8공구 A1블록에서 ‘송도 센토피아 더샵’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8층, 2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31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중 80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현대건설은 10월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14블록에서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3차’ 총1083가구를 공급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7월 인천 부평구 부개인우구역 재개발 단지인 ‘부개인우 하늘채’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34~84㎡, 총92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5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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