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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일하니 더 좋네'…도봉구 '스탠딩데스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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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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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도봉구 직원이 스탠딩데스크을 사용하며 근무하고 있다.(도봉구 제공) 2017.3.21© News1
도봉구 직원이 스탠딩데스크을 사용하며 근무하고 있다.(도봉구 제공) 2017.3.21© News1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직원들의 업무능률을 높이기 위해 스탠딩데스크를 2배가량 늘려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개를 도입해 시범운영한 결과, 직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라 20개를 더 도입하기로 했다. 이로써 총 31명이 스탠딩데스크를 이용하게 된다.

스탠딩데스크는 서서 일하는 책상으로,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것이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소개되면서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IT기업 등에서 유행 중이다. 접으면 앉아서 근무할 수도 있다.

허리통증을 호소하던 한 직원은 “스탠딩데스크 사용 후 통증이 나아졌고 업무 집중도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전부서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사용희망자 모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스탠딩데스크 지원으로 직원들의 건강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직원들이 건강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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