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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가 온실가스 보고서 2019 개정판' 국내 저자 4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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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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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기상청 제공 © News1
기상청 제공 © News1

기상청은 오는 2019년 발간 예정인 '국가 온실가스 목록 방법론 보고서'의 저자로 4명의 국내 전문가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기후변화와 관련한 국제협의체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가 발간하는 것으로 국가별 온실가스 통계산정을 위한 지침을 제공한다.

2019년 개정판은 지난 2006년 가이드라인이 제정된 이후 기술개발과 과학적 진보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작성하게 되었으며 기존 가이드라인의 추가, 신규 산정방법론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기상청은 개정판에 참여할 국내 저자로 우정헌 건국대 신기술융합학과 교수(일반지침 분야), 유영숙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산업분야), 전의찬 세중대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교수·김승도 한림대 환경생명공학과 교수(폐기물분야)를 선정해 IPCC에 추천했다.

IPCC는 세계 각국에서 추천된 모든 후보들의 Δ전문성 Δ경험 Δ성별 Δ대륙별 분포 등을 고려해 3단계에 걸친 선정 작업 후 최종 저자를 선정한다.

개정판 초안은 전 세계 전문가와 정부의 검토 절차를 거쳐 2019년 5월 제49차 IPCC 총회에서 최종 승인 후 발간될 예정이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투명성이 강조됨에 따라 IPCC 보고서는 그 효용가치가 더욱 높아졌다"며 "2019 개정판 작성에 참여할 국내 저자 4인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서 우리나라의 국가적 위상이 한 단계 상승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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