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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어린이집 신규교사 '아동학대 예방' 의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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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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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용산구 BI© News1
용산구 BI© News1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지역 내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고예방을 위해 122개 어린이집 신규임용 교사에게 의무교육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3~9월 월 2회씩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외부 전문강사가 교육을 맡고 회당 8명 이내의 교직원들이 교육에 참석한다.

훈육주제 집단상담은 10월까지 월1회씩 총 8회에 걸쳐 이뤄진다.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상담 전문요원의 지도 아래 8명의 교직원들이 훈육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같은 기간 일반 집단상담도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교육은 용산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교육에서는 아동 인권의 개념에서부터 ‘화 다스리는 법’을 비롯해 다양한 육아기법을 다룬다. 교육 참여율이 우수한 어린이집에는 보조교사와 보육도우미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교사는 처우개선비 지급을 보류한다. 재직중인 교사도 교육을 이수하면 모범 교직원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우선권을 준다.

23, 29일에는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성폭력 예방교육도 실시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신임 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교육 이수율도 높여 단 한건의 아동학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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