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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5일부터 중동發 항공기 내 전자기기 반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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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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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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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부 홈페이지 캡쳐<br>
국토안전부 홈페이지 캡쳐<br>
오는 25일부터 중동과 북아프리카 8개국 10개 공항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도착하는 항공기에는 핸드폰보다 큰 전자기기를 기내에 반입할 수 없게 된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요르단, 이집트,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모로코 등 8개 국가의 10개 공항에서 운항하는 9개 항공사에 적용될 전망이다. 조치가 시행되면 휴대폰보다 큰 노트북, 휴대용 DVD플레이어 등은 화물칸에 실어야 한다. 미국 국토안전부는 21일 오전 8시에 항공사들에게 알렸으며, 96시간(4일) 내에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 조치는 (테러) 위협이 변화할 때까지 지속된다고 했다.

국토안전부는 최근 2년간 테러리스트들이 비행기를 목표로 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에도 두바이 항공사 다알로가 운항하는 항공기가 소말리아에서 이륙한 직후 폭발한 바 있다. 당시 기내에서는 랩톱 폭탄을 소지한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국토안전부는 '스마트폰보다 크다'는 정의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따라 여러 타입의 스마트폰이 있지만 승객들이 보편적으로 널리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며 "확신이 없을 경우 항공사에 문의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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