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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진로·고민상담 위한 찾아가는 청년버스 출동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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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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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에 찾아가는 청년버스가 등장했다.

광운대는 21일 오전 11시 30분 캠퍼스 비마관 앞 광장에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가 운영하는 2017년 찾아가는 청년버스 출정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운대, 진로·고민상담 위한 찾아가는 청년버스 출동
2017 찾아가는 청년버스는 올해 광운대를 시작으로 총 15개 대학을 찾아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청년버스는 지난 2013년부터 전국을 다니며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취·창업 등 진로 고민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정부 청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13~2016년까지 총 91회 운영됐으며, 맞춤형 상담에 참여한 인원은 총 1만 6159명에 이른다.

올해는 기존 12개 공공기관(교육부, 고용노동부 등)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 3개 기관이 신규로 함께 참여해 총 15개 기관이 협력함에 따라 청년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된다.

이날 광운대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년버스 출정식에는 광운대 천장호 총장을 비롯해 김영곤 교육부 국장, 안양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박용호 위원장 등이 참석,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세레머니와 600개 응원도시락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이후 인기개그맨 김영철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자존감과 용기를 키워주는 토크 버스킹이 이어져 학생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광운대, 진로·고민상담 위한 찾아가는 청년버스 출동
또한 오후에는 취·창업, 진로 상담 외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컬러진단 등 1:1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광운대 천장호 총장은 "찾아가는 청년버스는 자신을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도움을 주는 행사"라며 "취업상황이 많이 어렵지만 꿈을 위해 준비하는 청년들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찾아가는 청년버스 행사는 광운대를 시작으로 매월 전국 청년들을 만날 계획이며, 자세한 일정은 청년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청년포털(www.young.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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