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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효도' 해주는 기특한 앱, 위드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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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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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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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모바일어워드2017 '3월의 모바일'] 정현국 위드케어 대표

정현국 위드케어 대표.  /사진= 김휘선 기자
정현국 위드케어 대표. /사진= 김휘선 기자
고향에 홀로 지내시는 부모님. 안부가 걱정되지만 회사에 발이 묶인 도시인들은 1년에 한 두 번 찾아뵙는 것도 쉽지 않다.

‘대한민국 모바일 어워드 2017’ 3월의 우수 서비스로 선정된 ‘위드케어’는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님께 안부 대행, 동행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시니어 케어 서비스다. 일종의 ‘대리효도’ 서비스인 셈.

'대리효도' 해주는 기특한 앱, 위드케어
현국 위드케어 대표(42)는 “우리나라는 노인 비율이 7%에서 21%까지 오르는데 27년 밖에 걸리지 않았을 정도로 고령화 속도가 빠르다”며 “헬스케어 분야에서 14년 동안 근무하며 시니어 산업 발전에 대한 가능성과 필요성을 동시에 느꼈다”고 설명했다.

시니어 홈케어 시장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급속도로 성장하며 투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미국의 시니어 돌보미 매칭 서비스 스타트업 ‘아너’는 최근 465억원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고 시니어 대상 스마트 헬스 스타트업 ‘홈팀’ 역시 약 123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지난해 10월 설립된 킨들리도 최근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관심이 몰리고 있다.

위드케어는 서비스 초기 단계인 만큼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 완성도 향상과 마케팅에 당분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정 대표는 “B2C는 물론 B2E(기업과 임직원간 사업모델), B2G(기업과 기관간 거래) 등 전방위로 위드케어 서비스를 알리는 게 1차 목표”라며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 생활, 취미, 노후설계, 은퇴설계 등 종합 서비스를 구축해 시니어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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