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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코오롱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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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형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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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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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24일 정기주총 열어 안병덕 사장, 윤광복 경영관리실장 등 사내이사 3명 재선임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2017년 시무식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코오롱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2017년 시무식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코오롱
이웅열 코오롱 (33,950원 상승1550 -4.4%) 회장과 안병덕 사장, 윤광복 경영관리실장 등 3명이 임기 3년의 코오롱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코오롱은 24일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코오롱타워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과 제62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병덕 코오롱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오롱 자회사들이 준비해 왔던 많은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주회사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주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1명에 대한 보수 총액은 지난해와 똑같이 30억원으로 승인됐다. 감사 1명에 대한 보수한도도 3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 남형도
    남형도 human@mt.co.kr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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