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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4~10월 '숲태교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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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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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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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치유의 숲 6곳서

산림청은 임신 16주에서 36주 사이의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 2400명을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숲 태교는 녹음, 향기,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등 숲의 청정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자연 속에서 엄마와 태아가 정서·신체적으로 교감하는 활동이다.

사진제공=산림청
사진제공=산림청
임신부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이고 무력감을 개선하며 무엇보다도 행복감과 태아에 대한 애착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산림청은 숲을 통한 행복한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국·공립 치유의 숲에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6개 국·공립 치유의 숲(산음·장성·횡성·양평·대관령, 가평)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회차별로 개최된다.

희망자는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이나 경기농정 누리집(//farm.gg.go.kr)으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마감한다.

프로그램은 숲속명상을 비롯해, 맨발걷기, 요가,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 만들기(모빌․꽃편지․손수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경목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앞으로 치유의 숲 추가 조성과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 등을 통해 숲태교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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