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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텍 "미래 먹거리 위해 연구개발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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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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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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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대 경영전략실 전무와 고상걸 미래전략팀장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

케이씨텍 "미래 먹거리 위해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케이씨텍 (28,800원 상승50 -0.2%)이 24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현대 전무와 고상걸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미래 먹거리 대비를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주재동 대표이사는 이날 주총을 열며 "디스플레이 장비 등의 수주확대로 지난해 매출은 3000억원을 초과달성했으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률은 다소 감소했다"며 "하지만 글로벌 경쟁업체에 비해 연구개발 투자는 여전히 적다. 글로벌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씨텍은 지난해 매출액 3147억원, 영업이익 472억원, 순이익 408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기 8.1%, 3.4%, 10.9% 증가했다. 현금배당은 전년과 같은 주당 150원이다.

케이씨텍은 이날 임기가 만료된 최동규 대표이사 사장, 이수희 사장(경영전략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김현대 전무와 고상걸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김 전무는 인시아드 경영학 석사로 경영전략실을 이끌고 있다. 고 상무는 콜드스프링하버연구소 뇌과학 박사로 미래전략팀장을 맡고 있다.

사외이사로는 황태영 전 매그나칩반도체 최고운영책임자 사장과 정창모 삼덕회계법인 부대표 회계사를 새로 선임했다. 감사에는 강순곤 전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사장을 신규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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