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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재무구조 개선 노력 시장서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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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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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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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서 밝혀

"재무구조 개선 노력이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재무구조 개선 노력 시장서 긍정 평가"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사진)은 24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본사 동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자산매각과 사채권자 채무재조정, 용선료 조정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자구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사장은 이어 "지난주엔 증권시장에서도 현대상선이 코스피 관리종목을 탈피했으며, 신용등급도 ‘BB’등급으로 상향되는 등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노력에도 글로벌 해운 불황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지혜를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상선 (33,050원 상승500 -1.5%)은 이날 주총에서 김정범 현대상선 컨테이너사업 총괄 전무를 사내이사로, 전준수 서강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각각 재선임했다. 또 황영섭 신한캐피탈 상임고문, 김규복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전석홍 서진에너지 회장 등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전 교수와 황 고문, 김 고문은 감사위원도 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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